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(문단 편집) === 환승저항 문제 === [[왕십리역]] * 현재도 4개 노선의 환승역으로, 추후 [[서울 경전철 동북선]]의 시종점역이 되어 총 5개 노선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고, 현재 [[ITX-청춘]]도 일부 정차하고 있다. * [[청량리역|청량리]]에서 강남 방향으로 갈 때, 청량리발 [[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]] 열차의 횟수가 극히 적어 이용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지만 왕십리는 수인분당선을 이용하기 수월하여 왕십리역 정차에 대해 일부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으나, GTX-C 노선 연선에서 [[서울 지하철 2호선]]이 지나가는 [[을지로]]와 [[왕십리로]]를 통해 직결되는 [[퇴계로(서울)|퇴계로]], [[수도권 전철 5호선]]이 커버하는 광화문/서대문 방향 이용객, 그리고 GTX-C 노선의 강북 구간에서 강남 방향으로 향하는 접근성은 청량리보다 왕십리가 훨씬 더 유리하므로[* 분당선 외에도 청량리역에서 강남 방향으로 향할 때는 경동시장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는 것이 최단경로이나, 좌회전 금지가 되어 있어 P턴 등 상대적으로 돌아가는 경로를 채택해야 한다.] 청량리역의 단점을 커버한다는 관점에서 왕십리역 정차는 충분히 당위성이 있다. [[인덕원역]] * [[동탄인덕원선]]의 경우, 인덕원역이 종점이기 때문에 과천역까지 연장하면 GTX 인덕원역 추가 없이도 GTX-C와 연계가 가능하다. 동탄인덕원선의 경우 기본계획상 출퇴근 4분, 낮시간 8분에 급행:완행=1:1, 한마디로 급행열차와 완행열차가 출퇴근 시간대엔 각각 8분 간격으로, 낮시간대에는 각각 16분 간격으로 계획되고 예상수송객수(트래픽)도 훨씬 많게 설정되어 있다. * 문제는 인덕원역 추가가 아니면 GTX-C와 연계가 불가능한 경강선이다. 경강선이 수인선과 같이 위성도시간 연결을 위한 보조 노선에 가깝고, 계획된 배차간격이 길기 때문에 경강선 환승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. 하지만 월곶판교선 구간과 배차간격, 역간거리 등 환경이 비슷한 경강선 판교~여주 구간의 실태를 보면 이 의견이 옳다고 보긴 어렵다. 왜냐하면, 판교~여주 구간도 서울과 직접 연결되진 않지만 신분당선, 분당선 연계로 서울 통근용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. 실제로도 경강선 개통 이후에 광주, 이천, 여주-서울간 시외버스/광역버스 수요가 급감했다. 이와 비슷하게 월곶판교선이 인덕원역에서 GTX-C와 연계된다면, 월곶판교선 연선의 시흥, 광명, 안양 그리고 직결되는 수인선 연선의 인천 남부에서 강남 한복판까지 인덕원역 환승 1회 만으로 갈 수 있게 된다. 이 점 때문에 인덕원역의 경강선 환승 주장이 타당하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